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NGT48 부정 투표 논란 (문단 편집) === 2017년 6월 17일: 오기노의 [[카미7]] 진입 === [[파일:2017년 6월 17일 9회 총선거.jpg]] * 2017년 6월 17일, [[AKB48/총선거/9회|9회 총선거]]에서 '''73,368표'''로 5위를 하여 카미7으로 첫 권내이자 첫 선발을 달성했다. 속보가 5만 5천표였는데, 선거기간동안 늘어난 표수가 '''고작 1만8천표'''. 카미7중 속보 이후 득표수가 속보 득표수보다 적은 건 '''오기노가 유일하다'''. 거기다가 속보 득표 이후 득표수로만 따지자면 업커밍걸즈에 있는 [[카토 미나미]]보다 앞서지만(속보 100위 표 이하 기준 약 1700~5200표 차) 캡틴 [[키타하라 리에]]는 물론 언더걸즈에 안착한 자신의 동기 [[나카이 리카]]보다도 7000표 이상 낮다. NGT48의 다른 멤버들도 상식적으로 납득할 수 없는 득표수가 나오면서 [[https://newscrap.net/archives/1184|팬들 사이에 큰 논란이 되고 있다]]. 이미 모바일 중복투표 관련으로 문제를 일으킨 전적이 있던 운영인데다가, 이번 총선거에서 어마어마한 표수증가를 보였음에도 NGT48의 싱글 판매량은 '''악수회를 그렇게 돌리고도 16만장 정도다.'''[* 애초에 2017년 초에 치러진 이 악수회에서도 나카이 리카 혼자서만 악수회 완매를 했고, 다른 멤버들 누구도 악수회 완매를 못했다.] * 오기노 유카의 인지도가 그리 높은 것도 아니었다. 제2회 드래프트 회의에 나오기 이전의 오기노 유카는 사실 제대로 활동한 경력도 짧기 때문에[* 오디션 탈락, 가연구생에서 활동 중단 등 사실상 무대에 선 경험이 손에 꼽을 정도다. 굳이 있다고 한다면 바이트AKB 5개월 정도 활동한 건데, 보면 알겠지만 바이트AKB 자체가 일단 활동이 거의 전무한 수준이었다.] 오타들도 오기노 유카의 첫 출발점을 제2회 드래프트 회의로 잡는 사람이 많다. 즉 48그룹 골수팬이라고 해도, 제2회 드래프트 회의 이전에는 오기노 유카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이었다는 것이다. * 오기노 유카의 승격이 2016년이었다는 점을 생각해보면, 고작 1년만에 속보에서 5만 표 이상을 얻을 정도의 두터운 팬층을 확보했다는 건데, NGT의 악수회는 총선거 이전까지 그렇게 인기가 없었던 데다가 한동안 단독 콘서트도 다른 그룹의 유명세를 빌려서 나올 정도로 인기가 처참했다는 걸 생각해보면 말도 안 되는 일이다. 어느 정도 수준이냐면, 제2회 레낫치 선발 총선거 쇼륨에 나온 [[야마구치 마호]]가 2016년 8월에 개최되었던 USJ의 티켓을 사주는 사람이 없어서 서러웠다고 울 정도였다. 속보 5만 표라면, 쉽게 비교했을 때 8회 총선거에서 3위를 차지한 [[마츠이 쥬리나]]와 비슷한 수준이다. 마츠이 쥬리나와 오기노 유카는 인지도 면에서 도저히 게임이 안 된다. * 게다가 정작 NGT의 에이스는 그녀가 아닌 [[나카이 리카]]였다. 나카이 리카는 센터를 맡기도 했고, NGT오타들 사이에서 절대적인 지지를 확보[* 나카이 리카의 악수회 성적은 NGT48 내부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빠른 속도로 완매되는 등 인기가 많다. 그에 반해 오기노 유카의 악수회 성적은 총선거 이후에는 유명세를 타고 제법 완매율이 늘었지만, 총선거 이전에는 거의 형편없는 수준이었다.]하는 등 키타하라 리에와 카시와기 유키를 제외한다면, 당연히 그녀가 NGT48멤버 중에는 총선거 득표수 1위를 할 거라고 장담할 정도였다. 그러나 속보부터 시작해 총선거 결과는 정반대로 흘러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